Overview
스팸 필터는 이메일 내용을 읽기 전에 보내는 사람이 믿을 만한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발신자 평판이 낮으면 스팸함으로 분류됩니다.
발신자 평판은 한 번 망가지면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처음부터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메인 워밍업
새 도메인으로 처음부터 대량 발송하면 스팸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Gmail, Outlook 등 이메일 서비스는 발송 이력이 없는 도메인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새 도메인은 소량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발송량을 늘려야 합니다.
| 주차 | 권장 발송량 |
|---|
| 1주차 | ~50통 |
| 2주차 | ~100통 |
| 3주차 | ~300통 |
| 4주차 | ~500통 |
| 이후 | 점진적으로 증가 |
기존에 잘 쓰던 도메인이라도, 몇 달 이상 이메일을 보내지 않았다면 워밍업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발송 일관성 유지하기
발송량을 갑자기 급증시키면 이메일 서비스가 이를 이상 신호로 감지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200통을 보내다가 갑자기 5,000통을 보내면 스팸 필터가 작동할 수 있습니다.
- 발송량은 점진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 발송 주기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운스율 관리하기
바운스(Bounce)는 이메일이 수신자에게 전달되지 못하고 반송되는 것을 말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주소, 꽉 찬 받은편지함, 수신 거부 등이 원인입니다.
바운스율이 높으면 이메일 서비스는 해당 도메인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Spread는 바운스율이 5%를 초과하면 발송이 자동으로 중단될 수 있습니다.
발송 전에 반드시 수신자 목록을 정제하세요. (수신자 리스트 관리하기 참고)
스팸 신고율 관리하기
수신자가 이메일을 스팸으로 신고하면 발신자 평판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Google 기준:
- 0.1% 초과 - 경고
- 0.3% 초과 - 발송 차단
스팸 신고율을 낮추려면 수신자가 원하는 내용을 보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동의하지 않은 수신자에게 보내거나, 관련 없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보내면 신고율이 올라갑니다.
발송 후 모니터링
Spread 대시보드에서는 바운스율과 반송률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메인 평판 자체를 직접 조회하고 싶다면 Google Postmaster Tools 연동을 권장합니다.
도메인 평판, 스팸율 등을 Google 측에서 직접 제공하는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